버블경제시기 일본모습들

 

◐ 일본의 거품경제 당시 시내모습 ◑

 

 

1980년대말 주가나 지가 등이 실제 자산가치보다 폭등했던 일본의 거품경제시절.

 

정확히 1986년 ~ 1991년까지를 얘기한다는데 당시에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폭등,

하지만 주가와 지가가 하락하여 거품이 빠지면서 일본경제침체의 주원인이기도 했죠.

 

일본의 황금기로 꼽혔던 이 5년동안 일본은 80년대치고 상당히 멋진 도시를 자랑했는데요.

 

 

 

거리는 화려하게 빛나고 빌딩들은 높았고 사람은 많았죠.

 

 

 

낮에 본 빌딩들의 모습.

 

 

 

언제나 번잡한 대중교통까지...

 

 

 

사실 이게 1980년대인데 우리나라 1990년말 정도와도 비슷해 보이기까지 한다.

 

싫긴해도 경제적으로는 대국은 대국인 듯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