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페루의 태양도시, 마추픽추의 최초발견 되었을 당시
태양도시라고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?
태양의 도시, 공중에 떠있는 환상의 도시, 잃어버린 도시라는 명칭으로 오랜 세월 잊혀져있던 페루의 그 신비로운 유적, 마추픽추.
이 마추픽추는 고대 최고의 문명으로 여겨지는 잉카의 땅으로써 과거 잉카제국의 최후 성전이 벌어졌다는 최후의 요새라고 합니다.
10,000 여명의 잉카인들이 살았다는 이 마추픽추는 오랜세월 묻혀있다가 1911년 하이럼 빙엄이란 미국인에게 처음 발견되었다는데 바로 이런 모습.
현재와는 완연히 다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인데, 이시대에 이런 문명에서 활동하던 잉카인들의 모습이 궁금하기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