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의 한적한 어느 동네에서 어떤 아저씨가 화제가 되었다네요.
바로 이 분인데요.
넷웨스트 무인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고 있는 백발의 아저씨.
그런데, 뭔가 뒷모습이 낯익은 듯 하기도 한데요.
알고보았더니 !!!
두둥 !!!
얼마전에 EPL 갑부구단, 첼시에서 사임한 스페셜원, 조세 무링유 감독.
이분이 현재 야인생활을 하면서 완전 동네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.
그 빛나던 스페셜원이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