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진성 찌개빠입니다.
한마디로 각종 찌개의 빠돌이인데요.
무더운 올여름도 거의 집밥을 먹을때면 찌개를 펄펄 끓였죠.
미친 것은 에어컨은 안키고 이걸 펄펄 끓인다는 것.
아하하하.
근데 이렇게 땀흘려 끓인 후에..
땀 뻘뻘흘리며 한끼 딱 맛있게 먹고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라구요.
다먹고 치우고 시원하게 샤워하면 ! 천국 핡 !
저는 진성 찌개빠입니다.
한마디로 각종 찌개의 빠돌이인데요.
무더운 올여름도 거의 집밥을 먹을때면 찌개를 펄펄 끓였죠.
미친 것은 에어컨은 안키고 이걸 펄펄 끓인다는 것.
아하하하.
근데 이렇게 땀흘려 끓인 후에..
땀 뻘뻘흘리며 한끼 딱 맛있게 먹고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라구요.
다먹고 치우고 시원하게 샤워하면 ! 천국 핡 !
2019. 8. 26. 12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