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축구계가 코로나로 인해 전면 중단된 최근...
전현직 유명감독들이 나서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메세지를 던졌다고 한다.
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,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, 조세 무리뉴 현 토트넘 감독, 케이스 스토니 맨유 여성팀 감독, 알리우 시세 세네갈 국가대표 감독, 지 엘리스 전 미국 여자국대 감독 등이 출연한 이 코로나 예방 영상물은 WHO와 FIFA가 협력을 위한 일환으로 제작했고 코로나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고 한다.
영상이 시작되면 벵거 전 감독이 가장 먼저 나와 코로나에 대해 언급하며 예방법들이 있다고 소개한다.
이어서 포체티노 전 감독, 스토니 감독, 무리뉴 감독, 엘리스 전 감독 등이 뒤이어 나와 손씻기, 기침예절, 터치, 사회적 거리두기, 자가격리 등에 대해 권장하였다.
